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트윈스/2022년 (문단 편집) ===== [[/4월|4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LG 트윈스/2022년/4월.jpg|width=100%]]}}} ||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LG 트윈스/2022년/4월)] || [[LG 트윈스/2019년|3년 전]]처럼 2022년 4월 2일에 광주에서 KIA와 개막전 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홍창기]]가 허리 통증으로 인해 개막시리즈 결장이 확정되었고, 개막전 리드오프로는 [[박해민]]이 나설것으로 보인다. 4월 2일 개막전 경기에서는 두 번의 만루 찬스에서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여 9대0으로 완승을 거두었고 4월 3일 경기에서는 3대2로 진땀승을 거두면서, [[LG 트윈스/2019년/3~4월|3년 전]]과 똑같이 개막시리즈를 싹쓸이했다. 4월 5일 키움전에서 [[오지환]]의 결승타와 [[김현수(1988)|김현수]]의 시즌 첫 홈런 등으로 8대4로 승리하면서, 2019년 이후로 3년 만에 개막 후 3연승을 달렸다. 확실히 작년보다는 타격이 살아난 모습을 보이고 있다. 4월 6일에는 연장 11회초에 터진 [[김현수(1988)|김현수]]의 결정적인 홈런 한 방으로 힘겹게 개막 후 4연승을 거두었다. 7일 경기에서도 6대0으로 완벽한 승리로 개막 5연승을 거두었다. 4월 8일에 시즌 첫 패배를 당했으나, 다음날 극적인 역전승과 그 다음날 승리로 곧바로 다시 위닝시리즈를 달성하였다. 일단 2017년처럼 6연승 후 5연패라는 충격적인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4월 12~14일 SSG전에서 두 경기를 패배하여 SSG에게 개막 후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의 제물이 되었지만, 마지막 경기를 승리하면서 연승 신기록은 허용하지 않았다. 일단 현재까지 모습을 보면 선발은 리그 최악, 불펜은 리그 최강일정도로 편차가 심하다. 타선은 스탯만 놓고 본다면 작년보다도 더 떨어진 수치이나, 넓어진 스트라이크존으로 인한 투고타저 심화로 인한 하락이고, 득점권 상황에서의 모습이 확연히 좋아진게 보일정도로 점수는 작년보다 잘 뽑아내고 있다. 4월 15일 한화전에서는 한나쌩 이민호가 무너지며 패배했지만, 이후 2경기를 모두 잡으며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다만, 마지막 경기에서 투수들이 좋지 않은 모습으로 실점을 한 게 불안요소이다. 특히 토종선발진의 붕괴는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다음 상대는 시즌 초반 하위권을 맴도는 [[kt wiz|kt]]이다. 하지만 처참하게 스윕패를 당하며 3위로 추락했다. 이후 두산전 3연전에서는 1,3차전을 완벽한 투타밸런스를 앞세워 무난한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했다. 삼성과의 대구 원정 경기에서도 2,3차전을 좋은 모습으로 승리하였지만, 롯데에게 상승세가 막히며 3위로 4월을 마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